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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저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조선의 멋진 신세계 - 반복되는 억압에서 조선이 찾아 헤맨 유토피아 연대
저자
박맹수·백승종·송찬섭·조광·김양식·박준성
편자
역자
게재지
발행처
서해문집
발행일
2017년12월
발행지역
파주
판형
페이지
304
대분류
동학농민혁명의 성격
중분류
구분
단행본
목 차ID : prb_0001_0419

1. 활빈당이 바로잡으려 한 나라 | 김양식
바야흐로 화적의 시대
정의로운 무법자의 등장
조선의 마지막 의적 활빈당
율도국을 떠나 백성을 구한 홍길동의 후예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해방의 지도자
2. 천주학장이들이 사는 세상 | 조광
새로운 종교, 새로운 인간관
왕과 가장이 아닌 천주를 섬기다
그리스도교 윤리, 조선에 맞게 변모하다
신분제 극복을 위한 노력
우리는 마침내 천국으로 갈 것입니다
3. 밥과 사람이 하늘인 세상 | 박준성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아래로부터 솟구친 혁명의 물결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으리
위아래 차별 없이, 굶어 죽을 걱정 없이
1894년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
지금 여기의 ‘오래된 미래’
4. 동학이 꿈꾼 유토피아 | 박맹수
세상을 뒤흔드는 사상의 탄생
동학사상이 지닌 혁명적 요소
1894년, 그날이 보여 준 가능성
가진 자와 없는 자가 서로 돕는 사회
편견을 넘어 평등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이것은 왜 혁명일 수밖에 없는가
5. 정감록이 이끈 신세계 | 백승종
도꾼 문양해, 반역을 꾀하다
뱀에서 용이 된 진인이 우리를 구하리라
왕을 위협하는 진인의 탄생
불온서적을 탐한 선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상세계
6. 미륵신앙의 이상세계 | 백승종
난세가 불러낸 신
이금, 신종교가 낳은 첫 번째 화신
새 세상을 약속하는 상징이 된 미륵 변산, 미륵신앙의 진원지
봉우리와 골짜기마다 자리한 성지
오랜 세월 민중에 뿌리내린 믿음
7. 다산이 다스린 사회 | 송찬섭
곡산, 첫 번째 목민의 장
상하 관리와의 올바른 관계 정립
목민의 기본, 지역 실정 파악
엄정하고 합리적인 부세 운영
민의 부담을 줄이는 노동
사회적 약자까지 끌어안은 정책
목민, 이상이 아닌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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