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論
一. 종교적 立身과 사회사상의 기초형성(1905~1919)
1. 이돈화의 생애와 종교이론가적 입신
1) 이돈화의 행적과 사상
2) 汎神論·進化論에 의한 宗敎的 正體性 형성
2. 종교적 계몽의로서의 人乃天主意
1) ‘現象卽實在論’철학의 수용
2) 사회의 발견과 인내천주의의 형성
二. 천도교적 社會改造論의 형성과 전개(1920~1926)
1. 문화운동과 천도교적 사회개조론의 형성
1) 문화운동의 전개와 文化主義·改造論 수용
2) 人乃天主意에서 사람성주의로의 전환
2. 천도교적 사회개조론의 현실적 전개
1) 민족문제 인식과 汎人間的 民族主義
2) 계급문제 인식과 ‘資本主義의 人間化’
三. 사회사상의 균열과 新人哲學의 형성(1927~1933)
1. 農民에 대한 관심과 종교적 계몽의 균열
1) 농민계몽의 전개와 이야기체 글쓰기의 도입
2) ‘地上天國’강조와 종교적 계몽의 균열
2. 新人哲學의 형성과 사상적 성격
1) 종교·사회사상의 철학적 종합화
2) 水雲主義 세계관과 사상적 절충성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