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ID : prb_0001_0138
제 1부 영혼을 불러, 1백년 전의 그 길을 함께
1. 아, 아픈 시대를 사랑했던 전봉준
2. 말목장터, 만석보, 황토현
제 2부 자취없어 서러운 그들을 어디서 찾을까
1. 김개남이 태어난 정읍군 윗지금실
2. 수저 대신 들었던 죽창
제 3부 건장한 체구에 조용한 눈빛의 인물, 손화중
1. 손화중과 전봉준의 만남
2. 선운사 석불 비결록
제 4부 인즉천 - 사람이 곧 하늘이라
1. ‘최제우라 했능교’
2. 동에서 발생하여 배우니 동학이라
제 5부 앉으면 죽산이요, 서면 백산이로다
1. 고부에서 백산으로
2. 송대화와 사발통문
제 6부 세상은 찾아가는 사람에게 열린다
1. 흥덕, 무장의 관아를 휩쓸다
2. 영광, 법성포, 함평으로 남하하는 농민군
제 7부 당신은 무엇을 그토록 생각하고 계십니까
1. 용머리 고개를 넘어 진주성으로
2. 풍남문 높은 곳에 깃발을 꽂고
제 8부 그들의 사랑이 핀 유연대의 하얀꽃
1. 농민군 전주화약(和約)을 맺다
2. 농민군 지방통치
제 9부 나주 목사 민종렬의 기개는 내가 꺾겠소
1. 끝내 점령하지 못한 나주성
2. 나는 전봉준이다. 어서 문을 열어라
제 10부 성춘향과 이도령의 사랑만이 사랑이더냐
1. 남원에서의 김개남
2. 김개남의 동학 농민군 주둔지 ‘교룡산성’
제 11부 남도에서 풋개까지 달 마중와서 피었나
1. 위봉사와 삼례를 거쳐
2. 그대여, 무엇을 더 바랄게 있으랴
제 12부 패배한 싸움, 지고한 그대의 영원한 사랑
1. 논산, 노성을 거쳐 경천에 이르다
2. 우금치를 넘어 공주성으로
3. 보은과 청주성, 그리고 화양동 계곡의 추억
제 13부 그렇게 쉬이 사라질 사랑은 아니어라
1. 금강과 곰나루 가는 길
2. 논산의 황희대와 원평의 구미란
3. 신흥 종교의 발상지 금산사
제 14부 석대들에게는 최후라는 비극은 없다
1. 월출산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추억
2. 벽사역과 장녕성의 공반전
3. 강진현과 강진 병영도 추풍 낙엽
제 15부 죽는 것은 떳떳하나 한이 맺혀 못가겠네
1. 낙안 읍성과 순천부, 그리고 광야의 빙고동
2. 하동, 진주 등 경상남도 남해안 지역
제 16부 나라 위한 일편단심 그 누가 알리오
1. 전봉준, 부하의 밀고로 순창 피노리서 잡히다
2. 김개남의 치열한 삶과 의연한 죽음
3. 손화중, ‘나를 고발하라’
4. 김덕명과 최경선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