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정치 기구와 정국 변동
1. 양란 후 국가의 대변화를 기획하다
2. 비변사가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다
3. 양란 후 군사 제도를 정비하다
4. 중원의 주인이 바뀌다
5. 통한의 수치, 최후의 자존심
6. 사림 정치의 새 판 짜기
7. 북벌 정치에서 예치로
8. 왕권, 당쟁을 이용하다
9. 탕평의 그림자, 아들을 삼키다
Ⅱ. 경제 구조의 변화
1. 위험하지만 소출이 많은 농사법으로
2. 농사를 잘 지어 돈을 벌자
3. 세상이 변해가니 지주 노릇도 새롭게
4. 전세 제도를 개편하다
5. 나라에서 필요한 물건은 이제 사다 쓴다
6. 군역을 고르게 한다더니, 양반은 왜 빠져
7. 늘어가는 사상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8. 민간 자본이 공업과 광산에 뛰어들다
9. 큰돈을 벌려면 무역을 해야 한다
10. 온 나라에서 누구나 동전을 쓰게 되다
Ⅲ. 사상과 문화
1. 조선 성리학의 순정한 토양 · 조선 후기 성리학의 연원
2. 조선 성리학의 주요 학풍 · 남인과 서인 성리학의 전개
3. 조선 성리학의 변주 · 주자 절대주의 비판 학풍
4. 실학은 유효한가?
5. 법고창신의 쇄신안, 실학
6. 동국의 역사와 지리를 연구하다
7. 신분 상승을 위하여 여전히 유력한 길
8. 서양의 새로운 문명, 불온한 종교
Ⅳ. 사회 변동과 농민 항쟁
1. 신분제가 크게 동요하다
2. 중인층이 신분 상승을 꾀하다
3. 지방에 대한 통치를 강화하다
4. 향촌 사회의 운영과 권력이 변화하다
5. 서민 문화가 꽃피다
6. 백성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
7. 변방에서 울린 함성이 전국을 흔들다
8. 전국에서 민란의 불길이 솟다
9. 정부, 민란의 수습을 도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