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발간사|4
일러두기|6
해제|21
갑오조선내란시말 |국역|원문
폭민 봉기의 원인 |51 |411
동학당의 실력 |53 |412
동학당의 근거 |54 |413
지방관의 도주 |55 |414
동학당의 선언 |56 |415
동학당의 군기(軍旗) |59 |417
동학당의 무기 |60 |418
전라도의 동학당 |61 |419
여산(礪山)의 전투 상황 |63 |420
백산(白山)의 교전 |63 |421
정토군(征討軍)의 출발 |64 |421
조선 조정[韓廷]의 공황(恐慌) |65 |422
전주 영장(營將)의 내응(內應) |66 |423
이경호(李景鎬)의 전사 |67 |424
전라도 수괴의 명령 |68 |425
동학당의 민망(民望) |68 |425
화약고가 불에 탐 |69 |426
목사 일가의 조난 |70 |426
김옥균의 잔당 |70 |427
동학당, 소와 말을 약탈하다 |70 |427
공미(貢米)가 동학당의 소유가 되다 |71 |427
정토군(征討軍)의 상륙 |72 |428
동학당, 제방을 터뜨리다 |72 |429
추토군의 탈주 |72 |429
전라도 전주 |73 |430
국왕전하의 교시 |74 |430
이경호(李景鎬)의 증관(贈官) |75 |431
김세풍(金世豐)의 아들과 조카가 적에 투항하다 |75 |431
전라감사의 적 상황 보고 |76 |432
적 포로의 큰 기염 |77 |433
조선 조정의 미봉책 |78 |434
초토사의 급보 |79 |434
초토사가 양공(陽攻)을 시도하다 |79 |434
전라도 감사의 근심 |79 |435
편장(褊將)의 행방불명 |80 |435
경군(京軍)의 담한(膽寒) |80 |435
적도(賊徒), 병사를 훈련함 |80 |436
영관(領官) 이하의 사망자 |80 |436
초토사의 급한 청, 원세록의 무사함 |81 |436
영광군(靈光郡)의 적세(賊勢) |81 |437
동학당의 한 부대가 영광성에 농성하려 하다 |82 |437
순창부사의 서한 |82 |437
외국 군대를 빌리는 망의(妄意) |84 |439
원군(援軍)의 출발 |85 |439
전주의 함락 |85 |440
장성의 전황 |86 |441
경상도의 동학당 |87 |442
충청, 평안 양도의 동학당 |88 |443
정토(征討) 착수 |89 |444
동도(東徒)의 총기 |90 |444
동서의 호응 |90 |444
관군 소수 |90 |445
세력이 점차 창궐 |91 |445
관리 도주 |91 |445
총검 약탈 |91 |445
동학당, 유동(幼童)을 위무하여 군기를 크게 진작하다 |91 |445
순변사(巡邊使)와 염찰사(廉察使)의 출발 |92 |446
국왕전하, 종묘의 땅을 생각하다 |93 |447
경성의 군대 |94 |447
현임 당상관(堂上官) |94 |448
경성의 사채(四寨) |96 |449
경성의 무기 및 탄약 |96 |450
행상이 갑자기 병사로 변하다 |96 |450
몰래 소총 탄약을 주다 |97 |450
아산(牙山)의 지리 |97 |451
파견 청군의 실제 수 |98 |452
이조(李朝) 5백 년의 난 |99 |452
요란휘보(擾亂彙報) |101 |455
전주성 안에 병사 한 명 없다 |101 |455
초토사와 감영 |102 |455
국왕의 역린 |102 |455
중국 쌀의 수입 |102 |455
조선 조정의 내정(內情) |102 |456
순변사(巡邊使) 이원회(李元會) 씨 |103 |456
망국의 역신 |104 |457
목멱산의 봉화 |104 |457
국왕의 피난지 |105 |458
조선 조정의 미봉(瀰縫) |105 |458
형세 조금 절박 |106 |459
조선의 위기 |106 |459
천우협
천우협(天佑俠) |113 |465
중원에서 패권을 다시 다투니 붓을 던지고
싸움터로 나서다 |117 |466
부산 대본영의 동정 |126 |473
자산수명각(紫山水明閣)의 회의 |127 |474
두 명의 박(朴)씨, 산길로 동학당 사정을 탐색하다 |128 |475
요시쿠라(吉倉) 먼저 출발할 결심 |129 |476
두 사람의 선발 |130 |477
본대(本隊) 수로와 육로로 동시에 진행하다 |132 |478
김산(金山) 습격의 논의를 정하다 |134 |479
김산 야습(夜襲)의 실정 |134 |480
화약을 나누어 가짐 |139 |484
유례가 없는 야간행 기책(奇策) |140 |485
함안(咸安) 객사에서 한 명의 장부를 만나다 |143 |487
폭탄의 시험 |145 |489
들판의 작은 전투 |146 |490
야만인에 대한 결심 |148 |491
자자손손 일본에 무례를 가하지 않겠다 |148 |492
진주성의 형세 |150 |493
천우협의 깃발이 처음으로 진주성 앞에 펄럭이다 |152 |495
병사의 행진을 시끄럽게 하다 |152 |495
조선인 관리를 질책하여 물리치다 |153 |496
말을 줄지어 타고 포도아문으로 가다 |154 |497
침착하게 포성 아래를 가볍게 달리다 |155 |498
위기일발 속에서 기책을 마련하다 |156 |499
우레와 같은 포탄 한 발이
성에 가득한 사민(士民)을 놀라 죽게 하다 |158 |500
유유하게 진주성을 나가다 |160 |501
남강 부두의 풍광 |161 |502
산림과 하류(河流) |162 |503
밤에 낡은 정자에서 숙박하고 어둠 속에 강을 건너다 |162 |504
마을의 폭민(暴民)을 물리치고
강변의 나쁜 마부를 응징하다 |165 |506
들판의 작은 잔치 |167 |507
삼사(三士)의 용기가 산청(山淸)의 태수를 복속시키다 |168 |509
수촌(水村) 잉어를 구해 배불리 먹다 |171 |511
산빛이 곱고 강물이
맑은 시골에서 유랑하는 미인을 보다 |172 |512
호랑이가 사는 지리산의 신령한 장소 |174 |513
영담(靈潭)에서 목욕하고
행군의 피로를 깨끗이 씻어 버리다 |175 |514
팔도 제일의 음료수 |177 |515
농사는 천하의 대본(大本)이다 |177 |516
운봉성(雲峰城) 유수(留守)의 환영 |178 |517
정왜대총독(征倭大總督)의 비를 깨부수려 하다 |179 |517
병자가 소변을 마시다 |180 |519
버드나무 둑에서 참외를 잘라 탁주를 마시다 |181 |519
남원성 아래에서 천우협의 활동 |183 |520
부사(府使) 아문에서
양사(兩士)가 관인(官人)을 설파하다 |183 |521
경필(警蹕) 소리 속에 제후의 태도를 취하다 |185 |523
광한루의 첫날 밤 |186 |524
관리가 밤에 진귀한 술을 가지고 오다 |188 |525
광한루의 제2일 |189 |526
영주각(瀛州閣) 위에서 삼사가 급히 격문을 기초하다 |191 |528
영웅이 큰비를 뚫고 당군(黨軍)을 두드리다 |192 |529
입당전권사(入黨全權使)의 선정 |194 |530
전권사의 유언(留言) |195 |531
당사(黨使)가 삼사(三士)를 안내하다 |196 |532
삼사(三士)가 침착하게 시위군 앞을 지나가다 |197 |533
대장은 어디에 있는가 |198 |534
전(全) 총독 앞에서 우격(羽檄)을 읽다 |200 |535
격문의 주요 내용 |201 |536
삼사(三士), 크게 전(全) 총독과 담판하다 |207 |541
의가 없다면 비록
살아 있다 하더라도 무엇을 하겠는가 |208 |542
전(全) 총독, 크게 삼사를 대접하다 |209 |543
동학당 속의 첫 번째 일본인 |210 |544
천우협이 동학당의 진영으로 옮기다 |211 |545
전봉준과의 정식 첫 대면 |212 |546
넓은 방에서 4인, 전봉준과 밀의를 나누다 |213 |547
연맹위원, 대대적으로 총독을 설득하다 |214 |547
병력을 4방향으로 나누어 경군을 맞아 토벌하다 |221 |553
천우협의 작전 계획 |224 |555
동면군의 진퇴 |226 |557
남면군의 진퇴 |230 |559
서면군의 진퇴 |231 |560
유격군의 진퇴 |231 |561
진격군의 진퇴 |233 |563
첫 전투의 전체 국면 관찰 |236 |565
제2일째 이른 아침의 동면군 |237 |565
제2일째 이른 아침의 서면군 |238 |566
제2일째 이른 아침의 북면군 |238 |567
세 번째 전투의 야습, 경군을 분쇄하다 |240 |568
만마관(萬馬關)의 소년 영웅 |243 |571
삼가 조칙의 뜻을 받들다 |244 |571
강화의 조건 |245 |572
사람들이 피곤해져서 다시 전쟁을 말하지 않다 |246 |573
일대 영단으로 칙사를 참수하려 하다 |247 |573
3명의 지사, 칙사의 거처를 방문하다 |248 |574
동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49 |575
가짜 칙사의 정체를 밝히다 |249 |575
전봉준, 여러 차례 천우협을 위로하고 타이르다 |251 |577
야밤에 영웅은 크게 재거를 의논하다 |254 |579
의거를 세계 만민에게 알리기를 바란다 |256 |581
깊은 밤 진지에서 주문(咒文) 소리가 높다 |257 |582
고별의 증답(贈答) |257 |582
전(全) 총독, 당군(黨軍)을 검열하고
옥과(玉果)를 떠나다 |260 |584
패왕대(覇王臺) 위 천우협의 감개 |261 |586
순회(巡回)정부로서 동학군 |262 |587
약탈자를 총살형에 처하다 |263 |588
전봉준, 원수[仇敵]의 가족을 후히 보호하다 |264 |588
우치다의 유술(柔術), 당군(黨軍)을 진율(震慄)하다 |265 |589
천우협, 일본군을 위해 아산의 청군을 견제하다 |266 |590
도망간 관리가 점차 돌아오다 |266 |590
샛길에서 경군(京軍)의 본영을 살피려 하다 |268 |592
다나카가 닭 머리를 잘라 촌민에게 유고(諭告)하다 |269 |592
전주성의 철문을 부수다 |270 |593
적의 안내장을 들고 적진 속으로 들어가다 |270 |594
화기(禍機)가 점차 나타나다 |272 |596
마부의 도망과 협도의 곤란과 재액 |273 |596
관철영(觀察營)에서 크게 관리를 설득하다 |274 |597
다시 일어나 관찰사를 포로로 삼다 |276 |599
양사(兩士) 문루(門樓)에 누워 적의 정세를 살피다 |277 |600
서문의 수비병을 물리치고 돌파하다 |279 |601
아아, 이것이 천우(天佑)이다 |282 |604
천우협 일행을 포로로 삼다 |283 |605
강을 앞에 두고 추적하는 기병을 막으려 하다 |284 |606
삼례역(參禮驛)의 대회의 |284 |606
적의 첩자로 하여금 짐을 운반하게 하다 |286 |607
청군 장수 전주영에서 천우협을 괴롭히다 |286 |608
협도 청국 황제의 칙유를 벗겨 버리다 |287 |608
협도가 글을 남겨 현령을 깨우치다 |288 |609
상국대인행진선정비(上國大人行陣善政碑)를 부수다 |290 |611
산사(山寺)를 방문해 대미륵불(大彌勒佛)을 매도하다 |290 |611
새 다리에서 밤에
숙박하며 익살극으로 밤을 지새우다 |292 |613
130도의 타는 듯이 뜨거운 지옥을 달리다 |293 |613
계룡산의 농성 |294 |614
호남감사 사신을 보내 안부를 묻다 |295 |615
한밤중에 단상(壇上)에서 영웅의 뜻을 말하다 |297 |616
남정여록
남정여록 |305 |623
동학당시찰일기
7월 5일 |314 |632
6일 |314 |632
7일 |315 |632
8일 |315 |633
9일 |316 |633
10일 |316 |633
11일 |317 |634
12일 |317 |634
13일 |318 |635
14일 |318 |635
15일 |319 |635
16일 |320 |636
17일 |321 |637
18일 |324 |639
19일 |324 |640
20일 |325 |640
21일 |332 |646
22일 |333 |647
23일 |334 |647
24일 |334 |647
25일 |334 |647
26일 |335 |648
27일 |335 |648
28일 |335 |648
29일 |336 |649
30일 |336 |649
31일 |337 |649
8월 1일 |337 |649
2일 |338 |650
일청교전록
1호 일청교전록 발간의 주요 취지 |343 |655
일청교전록 제1호: 일청개전론 |344 |656
조선의 신흥과 동양의 평화 |347 |659
한경(韓京)의 작은 전투(일본군과 조선군의 충돌) |351 |662
일본, 청, 조선 충돌의 원인 |351 |662
우리 일본 군대 |357 |668
일본군이 조선군을 내쫓다 |357 |668
우리 군 왕성 부근을 진정(鎭定)하다 |359 |669
조선군이 고전한 장소 |359 |669
교전지 |359 |670
조선군의 실제 숫자 |360 |670
피아 사상자 수 |360 |671
전승(戰勝) 여담[餘聞] |361 |671
오토리 공사의 참궐(參闕) |361 |671
6호 일한 양국 공수동맹 |361 |671
일한 양국 맹약 |361 |672
일한 양국 공수동맹조약 |362 |673
동학당 관계 기사 |364 |674
조선의 폭도 |364 |674
동학당의 동정 |364 |674
한민(韓民), 일본 병참관(兵站官)을 살해하다 |364 |674
동학당의 습격 |365 |675
12호 동학당 수령 방문기 |365 |675
대원군과 개혁 |370 |679
13호 |372 |681
동학당 사방에서 일어나다 |372 |681
동학당 추토(追討) |372 |681
일청전쟁실기
전라도의 보리농사 |375 |685
동학당의 술회시(述懷詩) |375 |685
전라도 남부 동도(東徒) 진압 보고 |376 |686
대한정책(對韓政策)과 각 파(各派) |379 |688
한산(韓山) 개혁의 풍운(이전 글의 계속) |381 |690
한산개혁의 풍운(제16편의 계속) |388 |696
동도(東徒) 토벌 보고 |401 |709
원문|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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