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완용(李完用) 각하(閣下)
잠닉(潛匿)은 비록 이상하게 여길만한 데에 관계되지만 공의(公議, 공론)가 특별하게 묻지 않기로 했으니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집에 돌아가면 《몸을》 보전하고 다른 걱정이 없을 것이다.
이채연(李采淵) 각하(閣下)
잠닉(潛匿)은 비록 이상하게 여길만한 데에 관계되지만 공의(公議, 공론)가 특별하게 묻지 않기로 했으니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집에 돌아가면 《몸을》 보전하고 다른 걱정이 없을 것이다.
민상호(閔商鎬) 각하(閣下)
잠닉(潛匿)은 비록 이상하게 여길만한 데에 관계되지만 공의(公議, 공론)가 특별하게 묻지 않기로 했으니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집에 돌아가면 《몸을》 보전하고 다른 걱정이 없을 것이다.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