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 10월 16일 오후 11시에 특별히 천단(天壇)을 설치하고 선생님의 분부를 받들어 내가 권병덕에게 다시 입교하는 예로 전수하였다. 축문(祝文)은 변방기(邊方基)가 읽었다. 예식이 끝난 뒤에 선생님이 본부하시기를, “주고받는 사람이 도가 없이는 어렵다. 이것도 5만년동안 대도(大道)를 크게 세우는 기초이니 명심해서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시었다. 이 일은 권정암(權貞庵, 권병덕)이 자원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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