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최봉수)은 그의 친족 최문옥(崔文玉)과 최이경(崔二景)을 몰래 죽인 자로서, 흉계를 잘 살펴보니 겉과 속이 매우 달라 반드시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바로 동생에게 기별을 하여 5월 19일 한밤중에 함께 부안 동도면(東道面) 신월리(新月里)의 친족 여문(汝文) 김재중(金在仲)과 그의 조카 도숙(道叔)의 집으로 몰래 갔다. 그 숙질(叔侄)네 집의 빈 건물 안에 바로 토굴 2곳을 파고 몰래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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