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2021년 충남 천안에서 동학의 핵심경전인 목천판 동경대전(계미중춘판)이 발견됐다.
그동안 천안역사문화연구회(회장 이용길, 연구회)와 동학농민혁명천안기념사업회(회장 심우근, 사업회)는 최초 발견 후 약 5년 동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고증을 받아 소장자로부터 기증까지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목천판은 1883년 간행 당시 진본이자 현존하는 동경대전 중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 공인받아 현재 천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러한 목천판이 올해로 간행 143주년을 맞으며 이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강연회가 개최된다. 18일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도올 김용옥 선생 초청강연회’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동학혁명 기념도서관 건립’을 위해 “동학사상과 혁명의 도시, 내 고향 천안에 동학도서관을 세웁시다!”라는 주제로 도올 김용옥 선생의 열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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