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35호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사진출처 : KBS전주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2018년 2월 동학농민혁명기념일선정위원회(위원장 안병욱)를 구성하여 기념일 제정을 업무를 추진하였다.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로부터 기념일을 추천받은 후 기념일을 추천한 지자체와 국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황토현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선정하였고, 행정안전부에 기념일 제정을 건의하였다.
행정안전부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후 2019년 2월 19일(화) 국무회의에 상정,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 2월 26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공포하였다.
기념일이 제정됨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5월 11일 그 첫 번째 기념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기념재단은 이번 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