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박홍규 작가가 <사공도시품첩>에 이광사의 글씨로 수록된 비개(悲慨) 시구를 통해 농민군의 슬픈 심정을 표현한 목판화이다. 총 50부 가운데 5번째 인출본으로, 바람을 맞으며 쓸쓸히 슬프고 개탄스러운 표정의 인물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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