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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6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5월 11일로 제정‧공포된 이후 정부주관으로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효섭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이사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이화 역사학자, 정동영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윤여준 前)환경부장관,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조광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기곤 前)동학농민혁명유족회 이사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 고문, 이만열 前)국사편찬위회 위원장, 유진섭 정읍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영종 종로구청장,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관련 단체,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다시 피는 녹두꽃, 희망의 새 역사'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기념식은 고창우도농악 길놀이 식전 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 식순에 유족 후손들이 단상에 올라 ‘국기에 대한 맹세’를 직접 낭송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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